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48&weekday=sat|47]]화 === 반은 에스프레소를 보자 '똑같이 생겨서 기분이 더럽다'라고 하며 바이올렛(황혼새벽회 소장)의 등 뒤에 숨는다. 그러자 바이올렛은 '이래뵈도 친절한 사람이다'라고 에스프레소를 평가하며 "약 20년 전에 연구에 쓰라고 '''자기 머리카락을 스스로 준 사람'''이거든요…."라고 알려준다. 에스프레소는 새로운 가능성만 생길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았다며 반에게 다가가 뺨을 쓰다듬는다. 그러자 반이 기분 나쁜듯이 "손 치워, [[호박]]!"이라고 말하자 에스프레소는 '너무 못생겨서 한번 손 대봤어'라면서 맞대응(...)--에스프레소 로리시절은 그래도 괞찮은 수준인데?-- --[[철컹철컹]]-- 그 후, 바이올렛은 나들이 나온 참이라면서 같이 돌아가겠냐고 에스프레소에게 묻고, 에스프레소는 '마력이 많아서 못 이동하는데 알면서 놀리는거지'라고 하며 거절한다. 바이올렛은 돌아가면서 '다음엔 당신같은 귀족들을 묻어버리겠다'라고 한다. 그러자 에스프레소는 '아멜부터 이기고 와'라고 대답, 그리고 아멜이 볼을 붉히면서 등장. 그런데 아멜에게 그 저주가 먹혔는지--'''[[Ang]]?!'''--아멜은 로브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. 그러자 로브는 아멜 귀에 바람을 불며 '죄없는 사람에게 벌 주려는 사람들을 조금 처벌하는게 어떻냐'라고 제안하고 아멜은 그에 따라 마리아에게 30일동안 우주에서 감금을 시키려고 지팡이를 꺼내드나… '''[[훼이크다 이 병신들아|이건 전부 훼이크다 이 볍신들아!!]]''' 아멜은 알고보니 연기를 한 거였고[* 또는 저주가 먹혔긴 먹혔는데 전에 언급된 마력차가 너무 많이나서 저주가 씹혔을 수도 있다. 중간에 표정이 바뀌는 연출을 봐선, 이럴 가능성도 높다.] 아멜은 사슬로 다시 릿지를 묶어, "어, 어쨌든 [[마리아쥬 플레르|한 건… 해결!]]"이라고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